밈/뜻

아이브 heya 뜻 가사 발음

발전맨 2024. 4. 30. 12:25

heya의 발음은 해야이다. 해를 사랑한 호랑이에서 모티브를 땄고, 해야의 뮤비를 보면 곳곳에 한국적인 요소가 묻어나있다. 해야는 두번째 EP 타이틀곡으로 해야해야해야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한국적인 이미지를 살리려 가사 대부분을 한글로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해야
해야

 

1. 해야 뜻

 

 

 

'해야의 뜻은 (HEYA)'는 강렬한 랩으로 시작해 후렴에서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전달하는 곡 제목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해와 관련된 고전설화 '해를 사랑한 호랑이'로 2024년 아이브 버전으로 재구성된 가사이며 가사 대부분은 한글로 이뤄져있다.

 

 

 

2. 해를 사랑한 호랑이 줄거리

 

어느 깊은 숲 속에 햇빛을 사랑하는 호랑이가 살았습니다. 호랑이는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호랑이는 숲 속을 거닐다가 토끼를 만났습니다. 토끼는 호랑이를 보고 두려워했지만, 호랑이가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친구가 되었습니다.

호랑이와 토끼는 매일 함께 햇빛 아래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까마귀가 숲 속에 나타났습니다. 까마귀는 호랑이를 보고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놀렸습니다. 호랑이는 까마귀에게 화가 났지만, 자신의 힘으로 까마귀를 물리칠 수 없었습니다.

토끼는 호랑이를 위해 까마귀를 물리칠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토끼는 까마귀가 햇빛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까마귀가 햇빛 아래에서 놀고 있는 호랑이와 토끼를 보고 공격하려는 순간, 큰 거울을 이용하여 햇빛을 까마귀의 눈에 비추었습니다. 까마귀는 눈이 아파 숲 속에서 도망쳤습니다.

호랑이는 토끼 덕분에 까마귀로부터 구해졌고, 토끼와 더욱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호랑이와 토끼는 앞으로도 햇빛 아래에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3. 아이브 해야 가사

 

Let's get it

Look at it

Pay attention

얼어붙은 맘 어디 깨볼까?

놀라버렸던 네 심장 말이야

맘에 들었어 넌 그냥 Say yes

내가 널 부르면 “얼음 땡”

(Da da da dun dun)

널 노리는 내 두 눈

숨을 죽인 그다음

한 발 낮춘 attitude

때를 기다리는 pose

어둠 속 빛난 tiger eyes

날 감춘 채로 다가가

새빨간 말로 홀려 놔

방심한 순간 claw

우린 더 높이

하늘에 닿을 것처럼 외쳐 너를 깨워

올려 봐 노려봐 넌 내 거니까 다

자꾸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해야 해야 해야

한입에 널 삼킬 때야

(탐이 탐이 나)

해야 해야 해야

이미 내가 이긴 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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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면 탐이 탐이 나)

해야 해야 해야

뜨겁게 떠오르는 해야

별안간 홀린 그 순간 Bite

단 한 번에 난 널 휘리휘리 Catch ya

더 높이 Keep it up

Uh huh

Happily ever after? Nope!

(Da da da dun dun)

못 기다린대 못 돼버린 내 맘이

겁 따윈 없는 척하지 마 너 감히

멀어져 넌 가니

어차피 한 입 거리 (Hey)

옳지 착하지 더 이리이리 오렴

네 맘 나 주면 안 잡아먹지 Right now

내 발톱 아래 뭘 숨겼을지 Watch out

우린 더 높이

하늘에 닿을 것처럼 외쳐 너를 깨워

올려 봐 노려봐 넌 내 거니까 다

자꾸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해야 해야 해야

한입에 널 삼킬 때야

(탐이 탐이 나)

해야 해야 해야

이미 내가 이긴 패야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해야 해야 해야

뜨겁게 떠오르는 해야

별안간 홀린 그 순간 Bite

단 한 번에 난 널 휘리휘리 Catch ya

휘리휘리 휘리휘리

휘리휘리 휘리휘리

더 붉게 더 밝게

타올라 뜨거워도 좋으니

더 높게 더 높게

숨어도 넌 내 손바닥 안이니

깊은 어둠이 짙은 구름이

또 긴 밤 아래 널 감출 테니

Chew and swallow

Get ready for it, baby

(Listen when I say)

자꾸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해야 해야 해야

한입에 널 삼킬 때야

(탐이 탐이 나)

해야 해야 해야

이미 내가 이긴 패야

(널 보면 탐이 탐이 나)

해야 해야 해야

뜨겁게 떠오르는 해야

별안간 홀린 그 순간 Bite

Da da da dun dun dun

 

 

4. 아이브 heya 가사 해석

ive heya 가사 ive heya lyrics 해석
Let's get it
Look at it
Pay attention
Happily ever after? Nope!
Chew and swallow
Get ready for it, baby
가즈아
봐봐
집중해.
행복하게 잘 지내나? 놉
씹고 삼켜라
준비해, 자기야

 

 

5. 아이브 해야 반응

 

 

리즈 진짜 이번이 비주얼이고 보컬이고 리즈갱신인듯 너무이쁘고 너무잘해

 

우와.. 아니 어떻게 아이브 멤버들은 다 매달 컴백마다 리즈를 찍는거지

 

 

아이브는 컨셉 잡아가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 너희도 항상 웃을 일만 가득하렴

 

 

 

이서랑, 레이로 인해 아이브 색깔 아이코닉해보인다, 거기에 리즈는 중심을 잡아주고 가을은 자꾸 새로운 매력보여주고, 안녕즈(유진,원영)는 말해뭐해 그냥 탑아이돌

해야 가사 대부분이 한국어여서 주는 아름다움도 있는듯

 

 

한창 해외판으로 나가는 돌판인데 아이브는 역시 아이브구나.. 한국풍으로 기강 딱 잡겠네

 

 

하이라이트 파트 너무 좋음ㅠㅠ 뮤비도 볼거리 가득 채워놨네 대박

 

 

 

보는 내내 '너무 예쁘다'가 무의식중 계속 나옴비주얼아트 누가 하셨어?멤버 매력까지 완벽하게 다 살렸

 

요즘 아이돌들 정규 거의 없는데 과감하게 정규냈었고 한국어 가사 거의 없다는 말 나올 때 가사 대부분이 한국어인 노래 내는게 아이브를 안좋아할 이유가 없다 진짜 다양한 컨셉 시도하는게 안질리게 해주는듯

 

 

이게 k pop이지... 비주얼 너무이쁘네~!! 블랙의상으로 포인트 준 나전칠기같은 색감도 너무이쁘다.

 

 

 

이번에 이서 미침..... 노래 진짜 좋고 호랑이 컨셉 완전 잘 살린듯 블핑 이후로 걸그룹 한국풍 컨셉 진짜 개성있게 그룹색에 잘 녹여 만들어낸거 같음 그냥 한국풍이 아니라 마법소녀 컨셉을 더해서 키치한 느낌에 뮤비도 팬던트, 한옥이랑 강산 배경 구조물 활용해서 아이코닉하게 만들었음 이지리스닝, 혹은 그 이후 1990~2000년대 국내외 레트로 이미지를 주로 쫓는 요즘 흐름이랑 다르게 아예 케이팝의 정석으로 늘 새로운 컨셉을 시도하는 게 너무 멋있는 듯

 

 

리즈 얼굴 미쳤는데? 아 그리고 이번에 원영이 착장 진짜 다 레전드 같음....귀에 빨강꽃하고있는 그 옷 진짜 모델같음...

 

 

리즈는 완벽하고, 목소리도 좋고, 예쁘고, 섹시하고, 귀여운 얼굴에, 춤도 잘 춰요. 그것은 모두 당신 안에 있습니다

 

 

 

 

자기복제 없이 매번 새로운 색깔로 도전하는 거 진짜 호감 ㅋㅋ 그렇다고 아이브만의 정체성을 버리는 것도 아님

 

 

 

노래도 잘뽑았고 컨셉도 기가막힘 무엇보다 멤버 전원 얼굴이 ㄹㅈㄷ임 한컨셉이 잘 되면 컨셉이 겹칠만도 한데 매번 새 컨셉으로 들고와서 신기함 근데 그 컨셉을 또 잘소화하는것도 기특해 이번 활동도 건강히 대박나자

 

 

 

 

진짜 아이브는 음악 컨셉 때문이라도 뮤비를 다 챙겨볼수밖에 없는듯 컨셉을 어케 이리 잘뽑냐 ㄹㅇ

 

 

해야해야해야~ 노래 넘 좋다. 한국적이면서도 판타지같고..애기들 넘 이뽀!

 

 

 

1절2절싸비에 원코드진행가다가 3절싸비는 코드진행생기면서 그 타오르는감정이 느껴지네 미쳤다 개좋네 언제까지 좋은곡 뽑냐

 

 

 

 

이야 아이브 곡 진짜 잘뽑는다 키치 아이엠 진짜좋았는데 이것도 중독성도강하고 트랜디하고 멜로디도좋네

 

 

와 티져듣고 이번에는 평범하게 후크송으로 가려나보다 했는데 진짜 강렬하네 아이브는 자기복제를 안 함 매 앨범마다 새로운거하는게 진짜 좋다

 

 

이번 노래는 각자 개성이 잘 묻어나오는 곡인듯 역대급인듯..

 

 

 

와 이번 컴백은 유진이랑 리즈가 대박이다 리즈 파트들어오자 마자 음색 진짜 미쳤음 유진 파트 처음 들어올때 안무 미쳤음

 

 

 

전통적인걸 차용하면서 현대적인 느낌까지 주는 뮤비 너무 매력있어요

 

 

요즘 아이돌판 가사를 영어로 하는게 당연시 되는 추세여서 아쉬웠는데 아이브는 한국 그룹이라는 정체성에 맞게 가사 대부분을 한국어로 써서 좋음 원영씨 파리 갔을때도 패션위크에서 비녀 들고 가서 당당히 알리고 온게 생각나네 진짜 기특하고 안 이뻐할수가 없다

 

 

 

 

아이브가 참 좋은게...타이틀곡이 항상 실험적인 사운드 같은데 맛을 엄청 잘 살려서 가지고 옴...진부한 곡이 하나도 없음

 


안유진: '해야 (HEYA)'는 한국의 미를 담은 곡인데요! '해를 사랑한 호랑이'라는 아이브만의 설화를 재밌게 풀어낸 곡입니다. 여태까지 아이브가 보여드린 적 없는 힙합 장르의 곡이기 때문에 퍼포먼스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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