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폐과 뜻 의료수가 정상화

소아과 폐과의 뜻이란 소아과 전문의가 일반의로 소아청소년 과목이 아닌 다른과목을 진료를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저출산 문제와 낮은 의료수가 등으로 폐업한 소아과가 5년간 660군데에 이른다고 한다. 의료수가의 정상화 및 지원이 없다면 저출산과 맞물려 악순환이 더 심해질 수 있는 문제가 있다.

 

 

 

1. 소아과 폐과 뜻과 문제점

소아과 폐과는 운영하는 병원을 정리하겠다(폐업)는 의미 보다는 다른 진료과목으로 진료를 본다는 의미가 강하다.

 

소아과 의료 서비스가 낮은 의료 비용으로 인해 제한된다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관리 접근성 감소: 질병과 질병이 있는 아이들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저하되어 진단과 치료가 지연될 수 있다. 이것은 아이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더 나쁜 건강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의료 비용: 소아건강관리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면 치료하지 않은 질병과 질병은 나중에 더 비싼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강관리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 양질의 소아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동의 발달과 성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만성 질환의 증가: 예방접종 프로그램, 건강교육 캠페인 등 예방적 관리 조치가 없으면 어린이들의 만성질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건강 문제와 건강관리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 의료 전문가 부족: 소아 의료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면 어린이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료 전문가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의료 서비스 제공자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져 문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이미 지방은 당연하고 서울에서도 소아과가 부족하여 엄청난 대기가 필요한 상황에 이르렀다.

 

 

소아과 폐과

 

2. 낮은 의료수가로 인한 문제점

 

-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제한된 접근: 낮은 의료 비용은 의료 전문가, 장비 및 시설 부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시골이나 외딴 지역에 사는 개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 낮은 의료 품질: 낮은 의료 비용은 의료 제공자가 적절한 치료 또는 관리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보유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의료 품질이 저하될 수도 있다.

- 부적절한 예방 관리: 낮은 의료 비용은 예방 관리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만성 질환과 질병의 비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의료 비용: 의료비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할 경우 예방의료와 의료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부족해 향후 의료비가 크게 늘어나는 지연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 혁신 감소: 낮은 의료비는 또한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가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의료 기술과 치료의 혁신을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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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출산과 소아과 

 

저출산과 의료비 문제 사이의 악순환은 소아·호흡기의학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출산은 자녀 수 감소로 이어져 소아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결국 소아과 의사, 소아병원, 소아의료시설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소아과 진료 접근성이 더욱 제한될 수 있으며, 이는 출산율을 더욱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낮은 출산율은 호흡기 의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는 호흡기 전문의의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자녀가 적을수록 호흡기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수 있어 호흡기 전문의와 시설이 부족해질 수 있다. 이러한 부족은 호흡기 질환에 대한 부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저출산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그 문제는 의료비 문제로 인해 더 복잡해진다. 낮은 의료 비용은 의료 인프라 및 연구에 대한 투자를 감소시켜 의료 전문가 및 장비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의료 결과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료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출산과 의료비 문제 사이의 악순환은 소아 및 호흡기 의학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의료 시스템에 상당한 장기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4. 소아과 지원을 위한 필요 정책들

소아과 의료의 의료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진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치가 있다. 이미 정부에서는 어린이 병원을 확대한다고 했지만 기존의 병원들도 지원을 제대로 못 받는 실정이라고 한다. 따라서 정부 및 의료 기관은 소아 병원 및 클리닉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소아 연구 및 개발을 위한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소아 건강 관리 서비스에 대한 자금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다.

 

5. 소아과 폐과에 대한 반응

 

 

아무리 정부에서 대책을 세우려고 해도 건강보험이라는 한정된 재정내에서 소아과 수가를 올려주기 위해서 다른과를 깎기도 힘드니 전체적인 보험료를 인상해야 하는데 이건 밥그릇 싸움하냐며 국민들이 결사 반대하고....... 비급여로 돌리려면 병원비 비싸진다고 반대하고...... 아예 다른 건보 같은걸 만들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의사입장에서 실비 연관된 통증, 미용, 성형 치료로 진출하는게 낫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아무리 자기 애라고는 하지만, 진료하다가 조금만 지 애 아프면 온갖 난리를 피우는 요즘 부모들도 문제임. 그거부터 해결해야 할듯

 

 

의원들 중 야간 공휴일에 일하는게 소아과밖에 없음. 요즘 MZ세대 분위기에 누가 야간에 공휴일에 일하고 싶을까...소아과 의사 안하는 게 정상적이지...돈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워라밸도 중요한데, 소아과 줄어드니 어쩔 수 없이 몇 곳에 몰려서 환자 많이보는 것을 돈 많이 벌어 좋겠다라고 옆에서 욕하면서 진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달고 정치하는게 문제...한시간에 수십명씩 진료 보는 건, 의사도 몸만 힘들고, 환자의 진료의 적정성도 떨어지는거고, 서로가 다 손해보는것인데

 

 

소아과가 진짜 최악임. 환자들한테 충분한 주의를주고 이해를바랄수도없고 치료하고나면 보호자가 난리치는것도 담당해야되고 그렇다고 의료수가가 높은것도아니고 진짜 의사입장에선 사명아니면 할이유가없음

의사가 없는것이 아니라 의사짓을 할 수없게 만든 구조가 문제인거다. 아무리 의사 찍어내봐라. 소아과 누가 하냐?????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할까? 제발 정부와 심평원은 정신 차려라.